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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앙 마지노선 6년여 남았다"...탈탄소 사회 전환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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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1-05-12 18:34 조회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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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에도 극지의 빙하는 녹고 있다. 터전을 잃은 북극곰은 새로운 서식지를 찾아 망망대해를 헤엄친다. 남극의 황제펭귄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기후변화를 넘어 이젠 ‘기후위기’라 불리는 지구온난화는 그렇게 동‧식물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인류도 예외가 아니다. 가뭄과 홍수, 태풍, 폭설로 세계 곳곳에서 사상자가 속출하고 신‧변종 인수공통감염병 발병 위험마저 커졌다. 12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1 한국포럼’ 토론회에 참석한 이들은 이 같은 기후위기 재앙에 우려를 표하며 “지구온난화 주범인 탄소 배출을 최대한 줄이는, 탈탄소 사회로 하루빨리 나아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탈탄소 시대, 우리의 선택’이란 주제로 이날 열린 토론회에선 지구의 미래이자, 한국의 미래가 될 탈탄소 사회 전환을 앞당기기 위한 다양한 혜안이 쏟아졌다. 탈탄소 사회 진입이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면 기업규제 완화와 에너지 정책 일관성을 통해 기업이 선도적으로 나설 수 있게 발판을 만들어야 한다거나, 한국전력의 송‧배전 독점구조를 개선해 민간이 자유롭게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 진입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기후위기의 당사자이면서도 정작 정책 결정 과정에선 소외된 2030세대의 의견을 적극 포용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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